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레니엄 문제 (문단 편집) == 목록 == [include(틀:밀레니엄 문제)] [[P-NP 문제]], [[양-밀스 질량 간극 가설]], [[나비에-스토크스 방정식]]은 응용 수학 문제이다. 응용 수학 문제는 일상 언어로 해설해 내기 훨씬 쉽다. 반면에 순수 수학 문제인 [[호지 추측]]이나 [[버치-스위너턴다이어 추측]]은 적절한 일상 언어로 표현하는 것조차 힘들다. 물론 문제를 설명하기 쉽다고 증명하기 쉬운 것은 아닌데, 예를 들어 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]] 자체는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지만[* 중학생 수준의 수학 지식만 있으면 알아들을 수 있다.] 그 증명이 매우 어렵다.[* 수학과 대학원에서 [[대수 기하학]]을 배워야 한다. 나온 증명 두 개만 해도 [[타원곡선]]+[[모듈러성 정리|모듈러]], [[위상수학]]으로 일반인이 쉽게 접할 과목은 아니다.] "여백이 부족해 이곳에 적지 않겠다" 라는 페르마의 발언이 사실이란 듯이 증명하는 데 필요한 A4 용지는 글자 빼곡하게 200페이지가 훌떡 넘는다. [[P-NP 문제]]는 [[컴퓨터과학]], [[양-밀스 질량 간극 가설]]은 [[양자역학]](물리학), [[나비에-스토크스 방정식]]은 [[유체역학]](물리학)에 관련된 문제이다. 특히 나비에-스토크스 방정식의 해법은 [[노벨상]]도 노릴 수 있을 만한 문제이고, 마찬가지로 [[P-NP 문제]]는 [[튜링상]]도 노릴 수 있다. 2018년 9월 24일, [[마이클 아티야]]가 [[리만 가설]]을 증명했다는 주장을 한다. 그러나 마이클 아티야의 증명법을 확인한 대부분의 수학자들은 해당 증명법에 대하여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, 차라리 미세구조상수만이라도 제대로 구했으면 의미가 있었을 거란 입장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